테니스 경기중 선수가 심판에게 욕설을 하자 벌어지는일!

테니스 경기중 선수가 심판에게 욕설을 하자 벌어지는일!

선수가 심판에게 니입에 공을 박는다와함께 심한 욕설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유에스 오픈 4강전에서 세레나는 첫번째 서브를 놓친뒤 두번째 서브를 넣는데 금을 밟은 실수를 하였고 이걸 심판 체크를하였는데요 자기마음대로 경기가 안풀려 화가난 세레나는 금을밟은걸 체크한 심판이 아시아인 심판인걸 확인하더니 그 심판앞에 다가가 입에 담기힘든 욕설과 공을 입에 박아버리겠다라는 말을 해버렸고 주변에 관중들도 다같이 들어 엄청난 비난을 하였는데요 이걸들은 심판은 주심에게 달려가 세레나가 심한욕설을 한것을 이야기하였고 결국 슈퍼바이저가 긴급소집되는데요 세레나는 그심판에게 손가락질을하며 저심판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화를내었습니다 하지만 심판뒤에있던 관중들도 다같이 들은 상황이라 세레나의 거짓말이 받아드려 지지않았고 결국 불명예하차하게 되자 라켓을 던져버리며 나가는데 지켜본 관중도 세레나에게 비난을하는데요 경기가 자기마음대로 잘안풀린다고 남에게 화풀이를 하는 저런선수는 영구퇴출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테니스#테니스선수#비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