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찬송가 # 찬송가챌린지 #찬송가25장 이 찬양은 왠지 예전 버전의 가사가 입에 더 잘 붙는것 같습니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런데 찬양을 하면서 묵상을 하다보니 새로 바뀐 버전의 가사가 참 더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주님께 면류관을 가져가는 것이아닌 내가 머리에 쓰고있는 면류관을 벗어서 주님께 드린다는 의미인것이죠 나의 주권을 주님께 드린다 내 면류관을 벗어 드린다는 의미는 그런 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의미를 묵상하고 찬양하다보니 3절 가사중에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오겠네 이 가사가 지금 코로나사태의 시기에도 참 적절한 가사이지 않을까 생각이 됫습니다 어느세 인간의 문화는 발전하여 마치 바벨탑과 다를것 없이 하나님의 영역까지 도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았나 싶고 결국 우리의 주권을, 우리의 면류관을 벗어서 주님께 드릴때에야 비로소 전쟁, 재앙들은 그치고 참 평화의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의 삶속에서도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드림으로 주님만 주되시는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