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ICT가 만나 ‘메커트로닉스’ 허브 도약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메카인 경남이 두산과 손잡고 지난 4월 창원시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메커트로닉스 허브 구축, 물산업 육성,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새로운 지역경제의 혁신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계산업 육성을 위해서 기계 제조분야 기업과 ICT 역량을 가진 중소·벤처 기업 간 기술 협업을 시도하는 ‘메카트로닉스’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는데 기계와 ICT, 대기업과 중소기업, 청년과 장년의 '트리플 융합'으로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메커트로닉스 허브, 경남으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