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의 병든 몸을 (찬송가 471장)](https://poortechguy.com/image/3bdDpFtcvVY.webp)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찬송가 471장)
어느 날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친한 친구가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 중인데, 급하게 뇌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쓰러진 친구의 어머니, 권사님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찬송가를 꼭 좀 불러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눈물의 전화 통화를 마친 후, 그렇게 이 찬송가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병들고 아프신 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흘러가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 올림 Image by sspiehs3 from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