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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샤프트의 평행을 유지해서, 팔과 몸의 일체감을 확인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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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범위를 넓히는 훈련은, 팔과 몸의 일체감을 느끼는것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백스윙때 팔은 어디로 올리나요? 올리는게 맞나요?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생크의 원인은 오른손바닥이 90% 차지한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척추와 어깨는 언제나 십자가였다. 회전의 결이 같아야 정타. 타미 플리트우즈, 타이거우즈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다운블로의 기본조건. 어깨의 각도를 정리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백스윙은 테이크어웨이가 끝이었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단순한 스윙은 결국 직선이었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팔의 타이밍을 알아야 리듬을 알지!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뒷땅유저의 오른팔꿈치는 다 똑같더라. 몸의 쓰임을 이해해야 팔꿈치 컨트롤이 가능하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고수와 하수의 릴리즈 위치가 다르다. 관성의 릴리즈때 공을 지나간다 표현하지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뒷땅 교정과 비거리 증대. 손목을 끌라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가자고!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드라이버는 죽고 사는 문제.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자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릴리즈의 원리를 모르면 헛고생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스윙이 같다는 이유. 상체는 같고 하체 중심축만 다르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끌고온다의 오해와 진실. 손목과 꼬임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엎어지는 느낌에 몸을 못써요. 트라우마에 다시 원점으로..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슬라이스의 잘못된 교정이 개미지옥의 무한루프. 이미 로테이션이었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힌지를 유지해도 훅?? 관성의 릴리즈를 알아야 해결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절못된 첫단추의 나비효과. 처음부터 힌지였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손날이 아닌, 손등을 끌어오면 자동 로테이션. 외회전이 방향을 만든다 #박상규프로 #KPGA #분당그린피아 #바디턴 #golf #골프 #골프레슨 #PGA #golfsw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