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깔아뭉개 앉으며 주인 지키는 풍산개 두 마리의 일상 The daily life of two Pungsan dogs protecting their owners

풍산개 두 마리와 전원주택, 캠핑카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풍산개 둘, 쌍둥이이자 형제인데요, 아빠배를 엉덩이로 깔아뭉개기도 하고, 발 밑에서 지키기도 하고, 머리 맡에서 자기도 하면서 애교를 부리며 실내 생활과 야외 생활을 병행한답니다 야외에서는 잔디에서 열심히 뛰어 놀고 하는데요 어떻게 지내는지 같이 한번 봐주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 10 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대형견실내견 I am traveling with two Poongsan dogs, a country house, and a camper Two Poongsan Dogs, twins and brothers They crush their father's belly with their buttocks, protect them from under their feet, and sleep on their bedside, playing aegyo, both indoors and outdoors Outdoors, they play hard on the grass Can you take a look at how they are doing? Happy and Full: Pungsan dogs 2017 10 25 male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great way to keep making videos Please support me to continue making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