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일
124년전 미국남장로교 파송 선교사 마티 잉골드 여선교사에 의해 지어진 전주 예수병원 정년퇴임 예배에 참석, 폭소 자아내며,누가 주인공? 원장님과도 상봉 재회 ,큰웃음 선사한 힐링의꽃? 역시 인간 김 하숙 이라며 찬사 대폭발~^^
124년전 미국남장로교 파송 선교사 마티 잉골드 여선교사에 의해 지어진 전주 예수병원 정년퇴임 예배에 참석, 폭소 자아내며,누가 주인공? 원장님과도 상봉 재회 ,큰웃음 선사한 힐링의꽃? 역시 인간 김 하숙 이라며 찬사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