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 K리그1 신입 감독 거스 포옛과 정경호 데뷔전, 엇갈린 희비

[축구 2] K리그1 신입 감독 거스 포옛과 정경호 데뷔전, 엇갈린 희비

지난 15일 드디어 K리그1이 개막하면서 주말사이 재밌는 경기가 많이 치러졌습니다 저는 다른 팀보다 특히 두 팀을 더 집중해서 봤는데요 바로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사령탑을 맞이한 전북현대와 강원FC입니다 K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감독들의 데뷔전으로 주목을 모았던 두 팀의 개막전에서 거스 포옛 감독은 웃었고 정경호 감독은 고배를 마셨습니다 지난해 좋지 못한 시즌을 보냈던 전북과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강원은 올 시즌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00:00 오프닝 01:19 포옛 감독 골든룰 이식받아 달라진 전북현대 04:46 양민혁, 황문기 빈자리 느껴진 강원FC #k리그 #전북현대 #거스포옛 #강원fc #정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