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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와 결혼한다는 딸에 고개 흔드는 엄마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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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93회②] 심마니와 결혼한다는 26살 딸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
[멜로다큐 '가족' 393회 上] 심마니와 결혼하겠다는 26살 딸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
[다큐 ‘가족’ 393회 1부] 심마니와 결혼하겠다는 26살 딸에 말도 못 꺼내게 하는 엄마
[멜로다큐 '가족' 393회 下] 리어카 끌고 장사하는 부모 부끄러워하지 않는 딸이 고마운 아버지
[다큐 ‘가족’ 393회①] 20년 경력 심마니 아버지 후계자는 하나뿐인 26살 딸
[다큐 ‘가족’ 393회④] 리어카 끌고 장사하는 부모 딸이 부끄러워할까 걱정인 아버지
[다큐 ‘가족’ 389회④] 직접 만든 삼베옷에 선글라스까지 안동 최고 멋쟁이 노부부
[다큐 ‘가족’ 189회下] 산삼 보려면 따로 자야 된다고 아내 근처도 못 오게 하는 심마니 남편
[다큐 ‘가족’ 189회上]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
[다큐 ‘가족’ 393회③]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 적응 못하고 방황하다 심마니 된 26살 딸
[다큐 ‘가족’ 357회⑤] 돈 한 푼 없어 자식들에 못 해준 게 많아 미안해 우는 심마니 아버지
[다큐 ‘가족’ 393회 3부] 28살 꽃다운 나이에 후줄근한 옷에 화장기 없이 산에 가는 심마니 딸이 마음 아픈 어머니
[다큐 ‘가족’ 189회②] 초등학교 동창 어머니들 중매로 만나 술 한잔 때문에 결혼한 부부
[다큐 ‘가족’ 189회 3부] 산삼 보려면 따로 자야 된다고 근처에도 못 오게 하는 심마니 남편에 서운한 아내
[다큐 ‘가족’ 357회 2부] 한 동네 살던 여관집 주인과 심마니로 만나 50대에 뒤늦게 결혼한 부부
[다큐 ‘가족’ 393회⑥] 산삼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심마니 남편이 내심 서운한 아내
[다큐 ‘가족’ 189회⑥] 산삼 보려면 따로 자야 된다고 아내 근처도 못 오게 하는 심마니 남편
[다큐 ‘가족’ 20회③] 속상함을 술로 달래는 싱글대디 아빠의 곁을 밤새 지키는 외동딸
[다큐 ‘가족’ 393회⑤] 26살 꽃다운 나이에 후줄근한 옷에 꾸미지도 못하는 딸이 슬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