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빨간펜 선생님의 팩트체크 4편 - 유동규→세 사람 몫?
유동규가 700억 받았다고 작년 10월에 공소장에 나와서, 이 내용은 벌써 60번이나 재판했습니다. 60번 넘게. 60번 넘게 재판한 내용이 이제 이렇게 살짝 탈바꿈하는데, 대한민국에 이렇게 영장 가지고 오고 하니까 국민이 살짝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팩트체크 하면서요, “요 내용은 검찰의 압수수색이든 모든 수사는 탄핵될 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낱낱이 고발하겠습니다. 2022.11.1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서영교 최고위원 발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