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한식 맛집 "소만옥" /chopstick blues # 171 / soman -ok . 삼성타운 지하에 있고 손님접대하기에도 큰 부담 없이 한식을 제공한다. 고마운 집이다](https://poortechguy.com/image/8NMWV94gN2g.webp)
강남역 한식 맛집 "소만옥" /chopstick blues # 171 / soman -ok . 삼성타운 지하에 있고 손님접대하기에도 큰 부담 없이 한식을 제공한다. 고마운 집이다
강남역 삼성타운에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한식도 먹자 삼성타운 지하1층에 있다 참고로 접대는 저녁에 하는것이 예의와 마음이 담긴다 바쁘면 점심도 감사한 마음이고 누구를 데려 가도 무난하다 외국인들 모시고 가서 삼성 빌딩도 구경 시키고 품위있는 한식도 대접하자 가격은 갈비탕 , 불고긱 뚝배기 등 단품메뉴들이 15,000원 정도 정식 코스, 특별메뉴등 있다 소만옥의 대표선수는 비빔밥이다 삼성타운가서 삼성전자의 제품들도 구경하고 한식도 즐기자 충분히 가치가 있다 진짜 삼성은 우리나라에 고마운 기업이다 2009년인가? 라스베가스 ces쑈에서 삼성이 그 커다란 부스를 차지 하고 있었을때, 자부심 절로 생겼다 그 이후로 미국에서 korea brand 도 차츰 자리 잡히고, 현대 lg도 서서히 인지도를 대한 민국과 함께 만들었다 한편 엘에이 에서 베벌리 순두부가 한사람씩 서양손님들 끌더니 이제 한식이 유행이 되었다 모든 것에는 beat 이 있다 그 중에서도 strong beat이 있다 advance 해서 이끌고 가는 순간들이 있다 2009년 CES에서 삼성은 그 순간 빛났다 그때 라스베가스에는 김치식당이 영업중이였다 그리고 한식도 여러 한국인들에 의해 엘에이, 뉴욕등에서 차츰퍼지기 시작했다 뉴욕은 감미옥이, 우래옥도 여러군데서 한국음식을 알렸고, LA에서 순두부는 베벌리 순두부가 먼저 유행을 만들었다 이후 장터 그리고 북창동 순두부가 탑으로 이어지면서 땀 흘리며 이룬 성과들이다 북창동 순두부는 이 여사가 자리 지키면서 이루어 냈는데 먼저 세상을 떠나셨다 하여간 소만옥의 음식은 참 잘 만들어진 한식 메뉴들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강남역 가는 기회가 있다면 한끼 식사를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