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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어르신 오래된 빨래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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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발로 빨래를 콱콱밣으니 때궁물이 시커멓게 나오네요. 굴피집화전민어르신 빨래하는날 샘터에서..
예쁜 아줌마 굴피집어르신한테 빨래도해드리고할테니 같이살자고 하는데 굴피집어르신 대답이 ?
굴피집 어르신 올겨울 아들집에 절대금로 안간니다 ㅎㅎ 💰
굴피집 자연이 어르신 빨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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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화전민 천고지 최고령 95세 삼척 굴피집 어르신
굴피집어르신 부축하는 산골브런치
갓이 엄청 오래된. 굴피집어르신 아버님이 사용하시던
93세 굴피집 어르신 좋아하는 특급요리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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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꽉짜서 널어야. 마루에 물이 안떨어져. 굴피집어르신 말씀은 ?
굴피집어르신 빨래물이 시커멓네요
빨래한 양말을 꽉 짜서 처마밑 빨래줄에. 굴피집화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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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백년된 숟가락 버려야하는데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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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도없는 오지에서 93세 어르신이 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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