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푸른 뱀의 해, 분청의 아름다움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만나다 #1 2025년은 ‘푸른 뱀의 해’이랍니다 신비롭고 지혜로운 푸른 뱀처럼, 깊은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품은 곳이 있는데 바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입니다 우리 박물관은 청자와 백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낸 분청사기의 고장, 고흥의 자부심입니다 박물관 외관 역시 푸른빛을 띠며, 자연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마치 푸른 뱀이 유려하게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선조들의 숨결이 담긴 분청사기를 직접 보고, 도자 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박물관 소개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고흥분청문화박물관#박물관이살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