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2살 손자 2천만원은 차비 모은 것" 해명 논란

조명래, "2살 손자 2천만원은 차비 모은 것" 해명 논란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 위장전입과 부동산 다운 계약서 작성, 탈세 같은 여러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2살짜리 손자의 2천만원 짜리 통장도 논란이 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