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일본역사 제11화 사무라이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일곱살 임란포로 김여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숨겨진 일본역사 제11화 사무라이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일곱살 임란포로 김여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임진왜란#포로#소년 당시 가가번에는 성주 마에다 토시이에 밑에 8대 사무라이 가문이 있었다 혼다가문이 가장 높은 필두가로 이며 이 집안은 도쿠가와 막부에서 파견된 감시역이었다 그외에 만석 이상의 7가문이 있었다 그들은 서로 견제했다 이제 김여철은 그들에게 찍이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길을 찾아야한다 이제 아홉살이 된 소년에게는 힘든 일이었다 그들 8대 사무라이 가문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