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각산마을에 따뜻한 길이 있어요. 맘까지 온기로 가득채워 줄 손뜨개로 한땀한땀 만든 가로수 스웨터 보러오세요.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금리단길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