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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동양최대 법주사 불상 임영웅 노래 연모
속리산 법주사 해설 법주사는 대한민국의 사적 제50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고식(古式) 목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만 3점이 있으며 보물은 13점, 충북 유형문화재가 20점, 문화재자료 1점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법주사 자체가 사적 제50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법주사 일원은 명승 제61호입니다 또한 천연기념물도 2점이 있습니다 법주사 팔상전 이 다양한 문화유산 가운데 법주사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많은 탑 가운데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목탑으로 국보 제55호인 법주사 팔상전입니다 쌍봉사 대웅전과 두 기였지만 1984년에 쌍봉사 대웅전이 불타는 바람에 목탑으로서는 유일한 지정문화재가 되었습니다 법주사 희견보살상 팔상전 옆 사방이 트인 전각 안에 모셔진 희견보살상(보물 제1417호)도 법주사에만 조성되어 있는 보살상이다 구원겁토록 부처님께 향불을 공양할 것을 서원한 보살이 희견보살로 뜨거운 향로를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다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 신법 천문도병풍(보물 제848호)은 불교와 관련 없는 문화재로 경종 3년(1723년)에 중국에 와 있던 쾨글러(I Koegler)가 작성한 300좌, 3083성의 큰 별자리표를 관상감 김태서와 안국빈이 직접 배워서 그린 별자리그림입니다 쾨글러의 천문도 중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사본인데요 세계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유물입니다 아마도 영조 때 영빈 이씨의 원당을 만들고 이 병풍도 함께 하사한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이외에도 고려시대 자정국존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9호)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예입니다 충혜왕의 명을 받아 국사의 반열에까지 오른 스님의 비문을 자연암벽에 새겨 놓았습니다 대웅보전 뒤에 자리잡은 선희궁 원당은 사도세자의 생모이자 영조의 후궁인 영빈 이씨의 원당이다 청와대 옆 칠궁의 하나인 선희궁의 이름 그대로 절집 안에 후궁의 원당이 들어서 있는 특이한 예다 지금 이 절에 있는 쌍사자석등(국보 제5호)·목조 5층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을 비롯하여 동쪽 암벽에 새긴 마애여래의상(보물 제216호) 및 절 어귀의 당간지주(幢竿支柱) 등은 신라시대의 우수한 작품들입니다 또 경내에는 고려 충숙왕 1년(1341)에 세운 자정국존비(慈淨國尊碑)를 비롯한 수십 개의 비와 부도(浮屠)가 있습니다 그리고 높이 27m인 동양 최대의 거불이 1964년 6월에 점안식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로 지정된 석옹이 있습니다 현재 총지선원 왼쪽 40m 지점에 묻혀 있는 항아리 형태의 석조물인데요 문화재 전문가들도 용도를 알지 못하나 법주사에서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김칫독으로 사용했던 돌 항아리라고 합니다 또한 법주사 일원의 속리산은 대한민국의 명승 제6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노래 임영웅 노래 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