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9일

2024년 11월 9일

31일 뇌출혈로 가계에서 일하다 쓰러져 119분들이 데려다준 수원 성빈센트병원모든 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제활 과 선생님들 가족 형엄마 처럼모든 분들에게 다정 다감하게 시술 하시는 것을 보고 제마음 이 따뜻 해지고 치료가 되는거 같습니다 마비 됐던 왼손 왼발 감각이 회복되고 있는 제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의료 최고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