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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9년 트롯여왕 주현미 라이브 #짝사랑
데뷔 39년차 트로트 여왕 주현미의 라이브 올해로 데뷔 39년을 맞이한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10월 5일 진안홍삼축제에서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짝사랑'을 열창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주현미는 데뷔 당시 엘리트 가수로 불렸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했기 때문이다 비록 1985년이 공식 데뷔 해이지만, 사실 주현미는 중학교 2학년 때인 1975년에 아버지의 권유로 음반을 발매한 경험이 있으며,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제2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중앙대 약대 그룹 사운드 '진생라딕스(인삼뿌리)'로 출연해 장려상을 수상한 하기도 했다 약사 생활을 하던 1984년 메들리 앨범 '쌍쌍파티'를 발매했는데, 이 앨범이 300만 장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듬해 주현미는 '비내리는 영동교'로 화려한 데뷔를 했다 #주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