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시모께 500만원도 부족하다며 친정에 5만원 보내 짜장면 시켜 먹으라고 하던 남편의 친정 가게가 대박나서 TV에 나오자 금세 달려 나와 아주 다정하게 굴고 있다.

어버이날에 시모께 500만원도 부족하다며 친정에 5만원 보내 짜장면 시켜 먹으라고 하던 남편의 친정 가게가 대박나서 TV에 나오자 금세 달려 나와 아주 다정하게 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