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가 부른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은 왜 두 가지 제목으로 불릴까? #shorts
#가수배호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제목 #레코드사 #작곡가나규호 #투병 #스튜디오 #녹음 #목소리 #배우김지미 #변장호감독 #삽입곡 #저작권협회 #증언 #배호노래박물관 배호가 부른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은 왜 두 가지 제목으로 불릴까? 뉴스타 음반(1967, 4월)이나 아세아 음반(1968, 1월), 대도 등에는 모두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이었지만 저작권 협회에는 ‘사랑’으로 올라가 있는데 작곡자 나규호 씨의 증언으로는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이 맞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