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가 남긴 마지막 유언 미야자키 츠토무 인간이길 포기한 연쇄살인범 #사건실화 #사건파일 #shorts #연쇄살인 #일본범죄
미야자키는 어릴때는 총명하고 똑똑한 학생이였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아이였고, 그러나 갈수록 성적이 나빠지고 외톨이가 되어간다 처음부터 외톨이가 된건 아닐텐데 그의 손이 장애가 있어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곤했다 그러나 그런것이 살인의 이유가 되진 않겠지요 그것도 어린 소녀들만 골라 잔인하게 가끔 사형으로도 그 죄값이 모자란 느낌이 드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이놈또한 그런케이스 입니다 어린 나이에 희생된 어린 생명들에 명복을 빕니다 데일리 콜드 케이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최악의살인범,미야자키츠토무,소녀연쇄살인,일본연쇄살인,사망사건,사건사고,미스터리해외사건사고,안나의1급사건,해외사건사고,TV사건대장기,기묘한밤미제사건,서프라이즈,김복준,김복준사건의뢰,그것이알고싶다,당혹사,다크투어,디바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