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두둥이 커버 개사 두번 째 곡: 이름 모를 작은 꽃] 세상에서 가장 없어 보이는 커버곡 #shorts
이번 곡은 조용필님의 그 겨울의 찻집을 개사해서 커버해봤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노래방 18번 곡 중 으뜸인 곡입니닷 원곡은 정말 잘 부를 수 있는데, 집구석 환경 때문에 지대로 지를 수도 없었고, 개사곡이라 좀 어색해 실수투성이네요 ^^ 육성 생 라이브는 무반주여서 박자도 안 맞을 수도 있고, 전주, 간주도 없이 그냥 곧바로 부릅니다 다소 시끄럽지만 그냥 즐겨주세요 ^^ - 이름 모를 작은 꽃 - [원곡: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너의 빈 자리 너무 쓸쓸해 이리 아플 수 있을까 해지는 저녁 노을을 보며 눈시울을 적시네 차가운 바람 어둠을 싣고 빗물마저 슬픔을 더해 작은 가슴을 적시는 비가 왜 이다지 싫은 걸까 아아 죽고싶도록 보고파진다 이름 모를 작은 꽃 후렴) 차가운 바람 어둠을 실고 빗물마저 슬픔을 더해 작은 가슴을 적시는 비가 왜 이다지 싫은 걸까 아아 죽고싶도록 보고파진다 이름 모를 작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