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공개한 아기 기린 '마루'

에버랜드가 공개한 아기 기린 '마루'

에버랜드는 21일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최근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아기 기린 '마루'의 이름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사 SNS에 처음 공개했다 마루는 지난달 29일 아빠 세븐(2007년생)과 엄마 한울(2009년생) 사이에서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으로, 약 190cm로 태어난 지 20여일 만에 키가 2m를 훌쩍 넘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 :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