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승' 이끈 박항서 "난 영웅 아니라 평범한 지도자"

[박항서/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기자회견 / 16일) : (감독님 세리머니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리액션 이런 거 관심 많이 가져주시는데, 그건 어떻게 나오는 리액션들입니까?) 지도자 하면서 어제 같은 우승할 수 있는 결승골 넣을 때는 평생에 최고의 행복이지 않겠습니까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잖아요 ) 타국에 와서 제가 혼자 다 한 건 아니지만 이런 성과에 대한 거니까 저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고…]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