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김윤아 남편 치과 이름과 함께 변경… 역대 최고 낙찰가

강남역, 김윤아 남편 치과 이름과 함께 변경… 역대 최고 낙찰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의 역명에 김윤아 씨의 남편이 수석원장으로 근무하는 치과 이름이 추가됩니다 ‘하루플란트치과의원’이 11억1100만원에 역명 병기 유상 판매 사업을 낙찰받아, 강남역 이름은 오는 10월부터 3년간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의원)’으로 변경됩니다 이는 역대 최고 낙찰가로, 김윤아 씨의 남편 김형규 씨가 운영하는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