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과 장녹수의 최후

연산군과 장녹수의 최후

조선의 제 10대 왕이며 희대의 폭군인 연산군(1476~1506)을 홀린 장녹수(1470년경~1506) 1506년(연산 12년) 중종반정이 일어나고, 연산군은 마침내 사랑하는 계집과 더불어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