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징조] 큰 음녀 교황권의 심판 -최호영 목사-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계17:1)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계17:15)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계17:2)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18: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2)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계18:8)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계18:16, 17)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계18:21)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발견되었느니라(계18:23, 2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영원한 복음 방송 선교 사역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기도와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후원계좌] 국민은행: 670101-01-462614 예 금 주 : 영원한복음(최호일) E - mail : ark0815@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