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웃음소리가 싫다” 어이없는 살인마의 변명? -양천구신정동옥탑방살인사건

#양천구옥탑방살인사건 2010년 8월 7일, TV를 보고 있던 가족 불상의 남자가 침입해서 아빠를 살해하고 엄마를 공격한 후 도주한다 현장에 남겨진 머리카락 DNA를 분석했지만 유전자은행을 시작한 2010년 일어난 사건이기에 대조할 유전자가 없었다 그리고 용의자 인상착의와 동일한 인물이 CCTV에 포착되지만 ‘불상의 침입자’는 찾을 수 없었다 사건 발생 36일째 되던 날 “범인을 잡겠다”라는 사명감 하나로 양천구 일대에서 잠복근무하던 박형사의 눈에 들어온 한 사람 그 남자에게 달려가 외친 한마디 “왜 그랬어 인마!!” 결국 ‘불상의 침입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순순히 범행을 인정한 그 남자의 ‘범행동기’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가정이 싫다” ----------------------------------------------------------------------------- 원본 영상 클릭 !!!사건의뢰 뒷방은? -사건의뢰 몰아보기, -대한민국살인사건 압축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사건의뢰 뒷방 구독 @'사건의뢰'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뒷방아닌 앞방^^)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비지니스 문의 : 112case@naver com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