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물은 이제 제 집입니다. 38년째 시골 마을에서 무단 거주하는 우물 안 장어 한 마리┃the eel who lives in this village for 38 years

이 우물은 이제 제 집입니다. 38년째 시골 마을에서 무단 거주하는 우물 안 장어 한 마리┃the eel who lives in this village for 38 years

*Please hit the CC button for English subtitles* 지금까지 이런 장어는 없었다! 무려 38년째 시골 마을 우물에 무단으로 거주하며 최소 40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나이! 이 어려운 걸 장어가 해냅니다!! 38년 동안 우물에 무단 거주하는 장어를 마을 사람 모두 알고 있지만 우물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샘을 지키는 짐승인 '샘 각시'로 생각하고 있다는데요! 평범한 장어에서 마을의 우물을 지키는 '샘 각시'가 된 장어!! 지금 함께 보러 가시죠 Let's get it~☞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장어 ────────────────────────────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100만뷰 이상 레전드모음 ▶[우와한비디오] 세상에 이런 사연이?! ▶[우와한비디오] 세상에 이런 수집이?! ▶[우와한비디오] 세상에 이런 달인이?! ▶[우와한비디오] 세상에 이런 금손이?! ▶[우와한비디오] 세상에 이런 동물이?! ▶[우와한비디오] 세상에 이런 식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