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트레일 러너가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다면? #마라톤 #트레일러닝
미국의 프로 트레일 러너 크리스티안 앨런이 휴스턴 마라톤에서 2시간 10분 32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앨런은 대학 시절 5,000m 육상 선수로 활동했으나, 졸업 후 트레일 러닝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험난한 트레일 레이스 중 하나로 꼽히는 스피드고트 50K에서 우승하며 트레일 러닝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휴스톤마라톤 #트레일러너 #풀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