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골키퍼의 치명정인 실수 대한민국은!

상대의 공을 특이한 전갈 자세로 공을막고 골도 넣는 전설의 골키퍼를 알고 계신가요? 상남자 외모에 키도 골키퍼치고 175로 매우작지마 이런 핸디캡을 동물적인 미친 순발력으로 극복을하는 이선수는 바로 콜롬비아 이기타입니다 경기중 공을 잡으면 팬들을위해 쇼맨십도 보여주고 심지어는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 43골이나 넣었는데요 하지만 이선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사고를 치는데요 월드컵 16강에서 같은 편수비수에게 볼을 주었는데 갑자기 상대가 달려오는데 수비수가 다시 이골키퍼에게 공을주자 당황하였고 결국 상대 공격수에게 공을 빼았겨버리는데요 이걸 잡으려고 뒤에서 빽테클까지하였지만 결국 먹히게되었는데요 콜롬비아에서 이런행동을하는건 목숨을 내놓고해야할정인데요 이선수를 보니 대한민국 김병지 선수가 생각난다 생각드신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월드컵#골키퍼#히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