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행복

바닷가에서, 행복

고흥의 남열리 해수욕장과 녹동의 바닷가 그리고 고흥 귀촌인의 눈으로 본 고흥의 바다입니다. 고흥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