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생긴 프레즐 신상 카페

성수동에 생긴 프레즐 신상 카페

내가 좋아하는 프레즐 신상 카페 생겼다길래 오픈런! 브라우터는 Brot(빵)+Autor(작가)라는 뜻으로, 가상 작가 브라우터의 개인 공간이라는 컨셉이다 거실부터, 서재, 테라스까지 예쁘게 꾸며져있어 진짜 작가님 집 놀러온 느낌 프레즐도 쫀득하니 너모 맛있고요🥨 내 픽은 이름도 귀여운 소빵소빵, 그리고 바질 토마토 프레즐 달달한 것 좋아한다면 음료는 브라우터 그라니따! #브라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