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광복절 '공산 전체주의' 발언-멸공의 횃불 들고 국민 갈라치기-김병주 "50년전 사고"-최진봉 "분열 초래"-해병대 수사 외압...검찰 개입설?(뉴스인사이다_0816_수)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8월16일(수) 라이브 주요 내용 대담한 대담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광복절 특별 사면,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사건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공산 전체주의', '진보 위장 공산세력' 등을 언급한 것을 놓고 "통합 보다는 국민 갈라치기"라며 "50년전에 머물러 있는 사고"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해병대 수사 외압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 장관 결제가 났지만 청와대 언급 후 내용이 뒤집혔다"며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또 "민간 검찰이 개입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수사기관은 이미 신뢰를 잃었으니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수 읽는 남자에 출연한 최진봉 교수는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평가, 공영방송 이사진 동시 해임, 이동관 청문회 전망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8월16일(수) 라이브 주요 내용 🎤 06:27 뉴스픽: 이진하 뉴스토마토 기자 - 尹, 광복절 축사서 과거 언급 없이 "일본은 파트너" - 윤 정부, 광복절 특사 키워드 '경제' 아닌 '논란' 🔊 20:55 대담한 대담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尹, 광복절 축사…’통합’보다 ‘갈라 치기’ - 尹, 4-5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사고 - 김태우 사면 “헌법을 무시한 판단” - ‘항명’ ‘직권남용’ 공방…”이해할 수 없어” - 장관 결제 했지만 ‘청와대’ 언급 후 내용 뒤집혀 - ‘집단’에서 ‘개인항명’ 바뀐 것 “엉터리 수사 시인” - 피의자→참고인 “있을 수 없어” - 신뢰 잃은 수사기관 특검 추진 - ‘儉 개입설’ 제보 받아…“정보 교류 차원” 해명 🔊 1:00:06 수 읽는 남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尹, 광복절 축사 ’광복절’ 의미 모르는 태도 - 대통령 발언, ‘통합’ 아닌 ‘이념’으로 분열 초래 - 尹, 모든 기념사서 반복되는 ‘자유’ ‘이념’ - 공영방송 이사진 동시 해임…방통위 가치 훼손 - 이동관 ‘꽃길’ 만들어주는 방통위 - ‘ 법치’ 내세웠지만 현 정부 ‘법치 무시’ - 방통위 ‘합의제 기구’ 절차 무시한 김효재 - 이동관 결격사유 심각…언론 통제’ 가장 나빠’ - 청문회, 여론전 위해 교육・부동산 집중할 것 - 이동관 방통위원장 된다면 ‘국가적 재앙’ 🌿 통통생활 생활용품 4종 구매 바로가기 (뉴스인사이다 추천) 👨‍👩‍👦‍👦 제작진 - 기획: 박종찬 - 구성: 박용준, 이진하, 김채율 - 진행: 노영희 - 출연: 이진하, 김병주, 최진봉 - 조연출 : 고인식 - 연출: 오혜미, 박종찬 #뉴스인사이다 #윤석열_광복절 #해병대_수사_외압 🖥 뉴스토마토 - 🎯 뉴스포털 ｜ 뉴스통 - 📺 뉴스리듬 - 📊 뉴스토마토 정기 여론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