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구레네 사람 시몬은 복된 사람이 됨 막 15장 21-27,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구레네 사람 시몬은 복된 사람이 됨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올라오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군인들은 그를 보고 강제로 붙잡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그들이 예수님을 끌고 '해골터'로 알려진 골고다로 가서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라고 예수님께 드렸으나 받지 않으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 그분의 옷을 나눠 가졌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때는 오전 9시경이었다 예수님의 죄명이 적힌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들은 또 예수님과 함께 두 강도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하나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매달았다 마가복음 15장 21절부터 27절, 현대인 성경 Simon of Cyrene, who was forced to carry Jesus' cross, became a blessed man Just then, Simon of Cyrene,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on his way up from the country The soldiers saw him and took him by force, making him carry Jesus' cross They led Jesus to Golgotha, known as the 'Skull Place', and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to drink, but he refused After they crucified Jesus, they divided up his clothes by casting lots It was about 9:00 a m when Jesus was crucified The charge against Jesus was written on the placard: 'King of the Jews ' They also crucified two robbers with Jesus, one on his right and one on his left Mark 15:21-27,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