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서 멍때리는 9살 고양이

자다가 깨서 멍때리는 9살 고양이

쉼터보금자리의 유일한 장모종 삐비입니다 삐비가 벌써 9살이 되었어요 우리가 볼때는 불편해보여도 고양이한테는 가장 편한 자세 볼때마다 웃음나오고 재밌는데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