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번 8시간의 훈련! 🐯맹수처럼 무섭게 몰아붙이다!!!🔥태국 태권도의 타이거 최! 자랑스런 한국 지도자 ‘최영석’ [KBS 20110312 방송]

■ 세 번의 만남 - '타이거 최, 태국 태권도 대표팀 감독 최영석' 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무에타이의 나라 태국에 태권도 열풍! 그 중심에 있는 남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국제대회의 성과로 그는 태국에서 큰 인기와 유명세를 얻고 있다. 그의 별명은 '타이거 최' 호랑이처럼 무섭게 선수들을 다그쳐서 붙은 별명이다. 하루 4번 8시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단련시켜 코트 위의 승부사로 키운 최영석. 태국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쓴 독한 남자 '타이거 최'를 만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의 만남] 2011년 3월 12일 방송 #최영석 #태권도 #태국 #감독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