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변곡점] Episode -35- : 식민지 초기의 모습들

[역사의 변곡점] Episode -35- : 식민지 초기의 모습들

다시 우리나라 얘기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얘기라고는 하지만, 이제 세 나라 얘기가 계속해서 섞이게 됩니다 1910년 한일합방이 되고 난 이후 초대 총독으로 부임한 사람은 데라우치 마사다케였습니다 데라우치는 군인이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본제국군인의 모습과는 상당히 달랐던 사람입니다 데라우치가 어떤 생각으로 조선통치를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떤 조치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당시 조선에 와 있는 일본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고, 이들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설명하겠습니다 구독버튼 많이 눌러 주시고, 이 콘텐츠의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koreandaniel@gmail com 으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