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석별의 정)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2017년 12월 31일, 음악으로 한해를 떠나보내고 아름다운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바이올린 듀오 연주로 새해 인사 드립니다 바이올리니스트 허은무와 비닥 윤동희의 즉흥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