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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결집 '총력전' -R (220530월/뉴스투데이)
6 1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정당들이 지지층 결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텃밭 수성과 민주당 심판, 그리고 지방의회 제 2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민심잡기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과 휴일 여,야 각 후보들은 시장으로, 산으로, 축제 현장으로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적 지지층 결집을 통한 텃밭 싹쓸이로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론을 ◀INT▶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민주당이 광주,전남,전북만 살고 다 죽게 생겼어요 열심히 해서 선거 끝나고 우리 당을 다시 개조를 좀 할게요" 국민의힘은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힘있는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고, ◀INT▶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중앙 정부와 손잡고 많은 예산 확보해서 우리 광주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정의당과 진보당 등 진보계열 정당들도 지역 일당독점을 막기 위해선 대안 정치세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대시민 호소와 철야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의 재확인이냐, 반민주당 깃발을 든 무소속의 약진이냐 그리고 24년 만에 지방의회 진출을 노리는 국민의힘과 진보정당 계열의 광역과 기초의회 제 2당 확보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의 관심으로 꼽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지방선거#휴일#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