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윤의 다정다감한 이야기]  결혼이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익산시 다문화이해교육│외국인

[목서윤의 다정다감한 이야기] 결혼이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익산시 다문화이해교육│외국인

결혼이주여성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경로당을 찾아가서 직접 자신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문화에 대해 설명한다고? 전주mbc 목서윤 아나운서가 전해주는 다정다감한 다문화 이야기💘 #이주여성 #다문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