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

117.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

이해인 수녀의 시집 소박한 언어로 잔잔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며 간결해지는 글 들에 편안히 기대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