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막내딸 '소중한 한표 2번에 부탁' 마지막 유세 발언

김부겸 막내딸 '소중한 한표 2번에 부탁' 마지막 유세 발언

촬영 이치열 기자 [김부겸의 딸] 윤세인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를 돕기위해 대구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차녀 윤세인! 윤세인의 속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김부겸 TK지역 유세영상 이치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