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이폰 공장 또 2만 명 이탈...생산 차질 장기화" / YTN
중국 허난성 정저우 아이폰 공장에서 지난달 숙련공들이 집단 탈출한 데 이어, 최근 신규 채용 인력까지 대거 이탈해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최근 임금과 방역에 불만을 품고 폭력 시위에 나섰던 신규 채용 노동자 2만 명 이상이 고향으로 돌아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정저우 공장은 전세계 아이폰 생산량의 약 70%를 책임지는 곳으로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애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