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접 사과는 못 받아…고발은 하지 않지만 국민에게 평생 속죄하길"(오홍근 기자 동생 인터뷰)|뉴스들어가혁

[단독] "직접 사과는 못 받아…고발은 하지 않지만 국민에게 평생 속죄하길"(오홍근 기자 동생 인터뷰)|뉴스들어가혁

1988년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을 2024년에 '농담'이라며 기자들과의 점심 자리에서 언급했던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발언 엿새 만에 사퇴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대통령실이 오늘 아침 언론 공지로 전했습니다 MBC를 포함한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지 엿새 만입니다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의 피해자 가족과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