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해보였지만 일진 출신 여배우

청순해보였지만 일진 출신 여배우

K팝스타에 출연하여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던 박혜수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가 주목받으면서 가수 지망생에서 배우로 전향하여 데뷔하였고, 드라마 주연까지 발탁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 많이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리는가 했는데요 하지만 드라마 디어엠 방영을 일주일 남겨두고 한 커뮤니티에 자신이 현재 배우로 활동하는 박혜수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추가로 같은 학교를 다녔던 동창들의 증언들까지 나오게됩니다 중학생때부터 술과 담배는 물론 남학생들과 찐한 스킨십들을 해오며 친구들을 왕따시키고 뺨도 때렸다고 폭로하였으며 이 뿐만아니라 왕따를 시켰던 학생의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딸을 잘못키웠다고 욕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없었고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사실을 밝히겠다는 법적대응만 예고한 상태로 결국 연예계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됩니다 하지만 학폭 논란이 터지고 채 2년도 되지않은 1년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독립영화 너와나 GV에 참석하여 모습을 보였으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