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밖에 모르는 아들의 따뜻한 한마디

엄마밖에 모르는 아들의 따뜻한 한마디

결혼식에서 가족사진을 찍던 중,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들이 엄마에게 한마디를 건넵니다 엄마가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하죠 #shorts #쇼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