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와 송범근, 열애 인정… "서로 호감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29)와 축구선수 송범근(26, 쇼난 벨마레)이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밝혔습니다 이미주는 2014년 데뷔하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송범근은 K리그1 전북 현대를 거쳐 현재 J리그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입니다 이들의 관계에 대한 소식은 두 사람이 비슷한 배경의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