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10.26

[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10.26

[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 10 26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남도지오그래피#할머니#할아버지 KOREAN LIFE

[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10.26

[남도지오그래피] 수십 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 그리고 혼자 남았다는 사실에 늘 가슴 앓이를 한다는데.. | KBS 2016.01.19

[남도 지오그래피] 17에 시집와 26살 남편을 만났다. 그런 할머니를 위해 나무를 캐러 다니는 91세 할아버지의 할머니 사랑ㅣKBS 2014.12.18

[남도지오그래피] 어떻게 일을 안 할 수가 있겠어.. 그냥 죽을때까지 일 하는 거지 뭐.. | KBS 2016.06.27

[남도지오그래피] 지옥같은 시집살이였다... 집은 빚더미에 남편은 일찍이 헤어져..그럼에도 내 전부인 딸을 보며 살 수 있었다 | KBS 2015.07.30

[남도지오그래피]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 ㅣKBS 2018.02.08

[남도지오그래피] 이른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 외로웠던 나에게 남편은 아버지이자 사랑이었다. 할머니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할아버지ㅣ213 ㅣKBS 2018.12.20

[남도지오그래피] 21살에 시집왔을땐 정말 지옥이었다.. 이제와서 뭐하겠어.. 그냥 사는거지.. | KBS 2019.01.08

[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시집 와 90세가 되었다.. 혼자 남은 하루하루에 술과 함께 하며 오늘도 영감을 그려보네..ㅣKBS 2017.10.25

[남도지오그래피] 술 마시지 말라니까😡 술 마시고 들어와 할머니한테 애교부리며 들어오는 할아버지..💓ㅣKBS 2017.01.12

[남도지오그래피] 두번째 부인으로 시집 온 나.. 집 안에서 나를 지켜준건 12살 차이나는 남편이었다..ㅣKBS 2017.03.27

[남도지오그래피] 시집와서 12명을 혼자 먹여 살렸지.. 그래도 날 아껴준 남편이 있기에 버틴거여💪😘 | KBS 2015.02.09

[남도지오그래피] 시집살이? 지옥이었어..🥺 사람들이 나보고 도망가라 할 정도였으니까.. | KBS 2016.07.18

[남도지오그래피] 있을때 잘해.. 매일같이 키우는 사슴을 보면서 아내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 KBS 2016.06.23

[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차도 닿지 않는 산골마을 집으로 시집와 이제 나 혼자 남았다... | KBS 2014.12.31

[남도지오그래피]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 가긴 어딜가 할매, 나랑 있어야지..ㅣKBS 2018.12.06

[남도지오그래피] 출산 중인 아내를 두고 전장으로 가야만 했던 할아버지, 가난한 살림에 일하게만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뿐..😢ㅣKBS 2018.03.22

[남도지오그래피]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 세월에 묻었다..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ㅣKBS 2017.11.09

[남도지오그래피] 친구보다 더 친구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 쿵짝이 맞아도 이렇게 잘 맞을 수 없다!😆ㅣKBS 2018.09.27